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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 진심인 첫째아들 셋 엄마의 하루 2024. 4. 12. 11:05
너무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민원 업무를 하고 있는 회사원인데, 3월 말까지 신고기한이라 엄청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회사 전산시스템 이전 관계로 또 민원에 시달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휴가를 내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호사를 누리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 봅니다. 고2 아들은 최근 복싱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생활체육대회에 경험 삼아 나가고 싶다고 하길래, 개인적으로는 복싱 같은 타격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 '맘은 아프지만, 지가 나가서 흠씬 두들겨 맞고 나면 복싱 그만두겠지'라는 생각으로, 비싼 신청 회비를 내고 대회에 나가보라고 허락했습니다. 청소년기에 약간 자아에 도취됨과 허세와 살짝 자신감 등이 복합된 감정으로 "엄마 내가 금메달 따가지고 올게" 대회 당일은 체육관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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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술후 2년이 지났습니다]자궁근종수술후 경과궁금한 이야기 2024. 2. 29. 16:04
자궁근종 수술 중 저는 자궁적출술을 복강경으로 받았습니다.아래는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후 상태를 기록해 보았고요, 현재는 2년이 지난시점입니다.‐-----‐-------‐------------------------------------------- 저는 난소는 남겨둔 상태인지라, 난소가 잘 있는지 확인해야 해서, 6개월 까지 외래로 경과를 지켜보았고, 이제 마지막 외래 진료가 끝난 상태로 당분간은 안 와도 된다고 하셨네요. 초음파를 끝으로, 6개월의 긴 시간을 그대로 잘 마무리한 거 같아 감사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다 마지막 진료 받고 나서, 이제부터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홈트를 매일 20분씩 꾸준히 해서 한 달 정도 지났네요. 그런데, 참 놀라운 일이, 그동안 얼마나 몸에 부기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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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엄마의 하루]아들 키 키우기 작전아들 셋 엄마의 하루 2024. 1. 16. 14:25
아들 셋 모두 키가 큰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늘 마음 한구석에는 내가 워킹맘이고, 잘 챙겨 먹이지 못해서 키가 안 크는 걸까? 아니면, 엄마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라는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았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어떤 부작용을 감안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자라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키를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엄마의 마음일 것이기에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내 나름대로 추려 보았습니다. 1.음식 아이들이 몸을 자연스럽게 성장시키는 데에는 음식이 기반이 되어야 하겠죠. 아이들 마다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다르기에, 좋아하는 음식을 위주로 하되, 부족한 것은 보충하는 방법으로 식단을 짜 보았습니다. 큰아이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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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교통비 지원 신청]지원대상,지원금액, 신청기간,지원방법,신청자격, 지원범위궁금한 이야기 2024. 1. 6. 14:17
올해로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의 자녀를 둔 입장에서, 경기도에서는 청소년 교통비를 지원해 주기에 도움이 됩니다. 경기도청소년 교통비 지원대상과 금액,신청기간 등을 살펴볼까 합니다. 23년도 하반기 경기도청소년교통비를 저도 신청했습니다. 지원대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13~23세 청소년 -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거주기간에 제한은 없음) - 교통카드로 경기도 대중교통을 이용한 청소년 신청절차 - 신청사이트 : "경기도청소년교통비 지원포털"(https://www.gbuspb.kr) ▶ 신규회원 : 회원가입 > 교통카드등록 > 지역화폐등록 > 신청 ▶ 기존회원 : 로그인(거주지인증) > 교통카드/지역화폐정보확인 > 신청 (신청완료하면, 카카오톡 알림이 오거나, 마이홈 에서 완료도장 4개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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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엄마의 하루_13 ] 둘째 초등학교 졸업식아들 셋 엄마의 하루 2023. 12. 29. 14:35
오늘은 우리 둘째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 오지 마세요" 했는데, "그래도 6년 동안 다니느라 수고했는데, 가야지"라고 말하고, 휴가 내고 졸업식에 갔습니다. 가서 보니, 졸업식장에 아이옆에 한자리는 부모님 자리로 만들어 두었더라고요. 안갔더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용감한 척했지만, 막상 학교 졸업식장에서 엄마를 만나니 엄청 환하게 웃으며 맞아 주더라고요.ㅎㅎ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고마운 날이었습니다. 남는 건 사진 밖에 없어서 몇컷 찍었습니다. 졸업식은 좀 길었지만, 아이들의 영상과 노래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더라고요. 부모님 세대 하고는 또 다른 풍경이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처럼 교장선생님 훈시 말씀이 엄청 길지도 않았고, 송사 답사도 없고 대신 "졸업식"이라는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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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말정산] 2023년 연말정산 달라진점궁금한 이야기 2023. 12. 27. 15:12
해마다 13월의 월급을 위해서 연말정산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오늘은 저도 월급쟁이라 연말정산 준비하면서 달라진 점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녀세액공제 적용 대상 자녀 연령 개정전 개정후 만7세이상 만8세이상 자녀세액공제 금액 자녀수 세액공제금액 1명 연15만원 2명 연 30만원 3명이상 연 30만원 + 2명 초과하는 1명당 연 30만원 (ex:3명은 60만원, 4명은 90만원, 5명 120만원) 2. 교육비 세액공제대상확대 공제율은 본인 또는 부양가족 교육비 지출액의 15%이며, 공제대상은 본인, 취학 전 아동, 초중고대학생이며, 공제항목은 본인 대학(원) 학기,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과 취학 전 아동의 유치원, 어린이집 수업료, 학원비, 초중고대학생의 수업료, 교재비, 입학금 등이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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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엄마의 하루_11] 둘째 아들 에피소드_배변가리기_야뇨증_심리치료_덤블링의 귀재_따뜻한 그림의 작가아들 셋 엄마의 하루 2023. 12. 23. 18:09
지난번 첫째 아들 키우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보면서 현재의 모습에 감사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 둘째 아들의 지난 시간을 돌아볼까 합니다. 배변훈련 둘째는 어려서부터 무난하게 커왔어요. 그런데, 대소변 가리기가 또래 아이들보다 늦어지더라고요. 변기에 앉는 것을 힘들어하고, 소변은 그래도 잘 가렸는데, 큰 볼일은 자꾸 참는 습관 때문에 변비가 많이 생겼었습니다. 나중에 오은영 박사님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알게 된 사실은, 이런 아이들은 촉각이 매우 예민해서 변기에 앉는 것을 힘들어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나 우리 집에도 다 좌식이기 때문에 그건 힘들 거 같아서 볼일 볼 때마다 같이 들어가 앉아서 심리적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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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시행](학교,유치원,어린이집)방과후 강사 산재보험 적용궁금한 이야기 2023. 12. 17. 14:35
산재보험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중 재해를 입거나, 업무로 인한 질병이 발생한 경우, 그와 관련된 요양을 신청할 수 있는 공적보험입니다. 그동안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방과후 강사는 "노무제공자"로 분류되어 산재보험 적용을 받지 않았으나, 2024.1.1.부터는 '방과후 강사'도 산재보험 적용대상이 됩니다. 노무제공자 뜻 ※ 노무제공자란, 근로자가 아니면서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으로서 업무상 재해로부터의 보호 필요성, 노무제공 형태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종(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직종이 증가하여 2024.1.1.부터 방과후 강사가 포함됨)에 종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방과후학교강사 :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서 운..